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면허 시험 (문단 편집) === 1차 시험 === 모든 시험 응시자가 자신의 몸에 '타깃' 세 개를 달고 지급받은 공 6개로 타인의 타깃을 맞춰 두 명의 다른 시험 응시자를 쓰러뜨려야 한다. 설령 첫 번째, 두 번째 타깃은 다른 사람이 맞췄더라도 [[막타|마지막 타깃에 부착시킨 인물]]만이 처치로 인정받으며 조건달성 선착순 100명만이 시험을 통과한다. 전체적으로 유에이 입학시험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번에는 그 대상이 마음껏 때려부숴도 되는 로봇이 아닌 지능적인 인간이고 무엇보다 지급받은 공 숫자와 쓰러트려야할 사람 숫자가 간당간당하다보니[* 다만 어디까지나 처음 지급받은 공의 숫자가 간당간당하다는거지 다른 응시자의 공을 빼앗아서 사용할 수는 있다. 거기다 몇몇 개성으로 인해 공이 소실되는 경우도 있다. 예로 [[아시도 미나]]의 산으로 공이 녹아버리는 경우.] 막타를 노리는 기회주의적이고 책략중심의 전략이 가능하다. 시험 응시자마다 불리한 지형과 유리한 지형이 있으므로 시가지나 산, 공장, 숲, 호수 등 여러 스테이지가 마련되어있어 자신에게 알맞는 스테이지를 골라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스테이지를 시작할때는 시험의 룰을 설명한 곳이 '''스테이지 안에서 전개'''된다. 106화에서 밝혀진 이 시험의 진정한 실체는 볼을 던져서 상대를 맞춰서 선착순으로 통과하는 경쟁전이 아니라 '''팀원들이 힘을 모아 전원합격에 필요한 인원을 구속하여 확보한 다음 전원이 한꺼번에 통과하는 협동전'''이다. 타깃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서로가 어떤 개성을 가졌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여러 명이 협동하는게 필수인데 어설프게 먼저 통과하겠다고 경쟁하다가는 팀내에 먼저 통과하려고 무리하게 욕심부리는 사람이 생겨서 팀이 사분오열하고 말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공을 태그에 붙인 사람만 조건 달성이 인정된다는 룰은 먼저 통과하려는 욕심에 무리하게 개인 플레이를 하려는 사람에 대한 페널티인 셈. --물론 [[요아라시 이나사 |몇몇]] [[토도로키 쇼토|먼치킨들은]] 그런 거 씹어버리고 자력으로 통과했지만-- 걸물 학원 출신 신도 요우의 진정동지로 인해 일행이 뿔뿔히 흩어져 몇 명 통과하지 못할 위기가 있었으나 자신의 네빌 레이저를 탐조등으로 삼아 동료를 모은 아오야마의 활약으로 막판 전원 통과에 성공한다. 다만 담임인 아이자와는 전원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절반 가량이 통과하지 못하고 남아있었던 것을 보고 썩은 표정을 지었다. 여담으로 이 1차 시험의 목적은 애초당시부터 '떨어뜨리는 시험'이었기에 이리도 합격자 수가 적었던 것. 이어지는 2차 시험은 내용은 빡셌지만 불합격하더라도 특별 강습을 수강한 다음 개별 시험에 참가하면 되기에 사실상 탈락한 사람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